주식 배당금
주식 배당금은 영업활동등으로 쌓여진 회사의 이익잉여금을 주주에게 환원하기 위한 제도로서, 주식을 배당받을 수 있는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주식 배당기준일이 12월 연말인 경우가 많으며, 은행주의 경우 3월말이 배당 기준일입니다.
삼성생명 주가
매년 주주들에게 꾸준을 배당을 주는 배당주로 알려진 삼성생명의 최근 1년 주가입니다.
삼성생명 최근 5년 배당금
| 배당연도 | 배당금 | 수익률 |
| 2023년 | 3,700원 | 5.06% |
| 2022년 | 3,000원 | 4.16% |
| 2021년 | 3,000원 | 4.38% |
| 2020년 | 2,500원 | 3.07% |
| 2019년 | 2,650원 | 3.46% |
배당락일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전날이 배당락일이 됩니다.
보통 배당락일에는 주식 매도물량이 많아지게 되며,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당을 위해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배당락을 염두해 두고 매수해야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과 배당금 지급일
| 배당락 날짜 | 배당금 지급일자 |
| 2023년 12월 27일 | 2024년 04월 19일 |
| 2022년 12월 28일 | 2023년 4월 14일 |
| 2021년 12월 29일 | 2022년 04월 15일 |
| 2020년 12월 29일 | 2021년 04월 17일 |
| 2019년 12월 27일 | 2019년 04월 19일 |
배당을 위한 주식 매수일
주식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주식배당기준일보다 먼저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통상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매수일 +2일 후에 주식매수대금이 정산되기 때문에 배당을 받기 위해서도 기준일보다 먼저 매수를 해야만 해당일에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주식 배당 기준일이 12월 30일 이라면, 배당주식을 12월 28일까지 매수해야만 하며, 그 날짜까지는 매도하지 않고 보유해야 합니다.